40대 중반에 들면서 얼굴도, 몸도 점점 무너져 가는 나를 보며
마음까지 우울해 가는 나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주고자
인터넷으로 검색하여 우연히 찾게 된 곳이 미퍼스트였습니다.
체형이 점점 틀어지고, 얼굴과 몸매도 두리뭉실해져서
거울을 보기가 두렵고 싫었었는데..
첫 관리를 마치고 나서
단단하고 빵빵했던 살들이 들어가면서 말랑말랑해지고 라인이 정리되며
예쁜 체형으로 변한 모습에 "정말 대단하다~ ! " " 내가 정말 잘 왔구나~ !"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관리시마다 고가의 제품을 정말 아낌없이 사용해 주셨으며~
단순한 맛사지가 아닌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 간다는 열정과 신념으로
매번 세포 하나하나 살리듯 아프지 않게 정성이 느껴지는 세심한
손길과 다양한 재료와 테크닉으로 부드럽게 관리해 주셔서
피부뿐만이 아닌 몸속의 굳어있던 장기들, 혈관까지 풀어 주셨습니다.
답답했던 가슴과 차가운 복부, 굳어있던 어깨와 등은 원장님의 손길에
말랑말랑해 졌으며 얼굴이 정리되고 라인이 살아나 블링블링~ 샤방샤방해져가는
나의 모습에 절로 행복한 미소를 짓게 됩니다.
관리를 받는 횟수가 늘어날수록
기미와 잡티로 어둡고 칙칙했던, 악건성이지만 여드름이 나는 민감하고 복합적인
문제 많은 제 피부가 점점 맑아지면서 피부 본연의 색을 찾아갔으며
팔자주름과 턱밑&목여드름, 비염증상 또한 좋아졌습니다.
맛사지를 2횟째 받은날은~
직장동료로부터 아가씨 갔다고... 점점 동안이 되어간다고...
피부가 정말 촉촉하고 좋아졌다고 들어습니다..
원장님은 지금도 복이 들어오고 돈이 들어오는 관상을 만드는 중이시라고,,
제가 예뻐지고, 행복해지고 부자 되는 것은 모두 원장님 덕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