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안희정입니다.
오늘로 4번 관리 받았는데 정말 놀랍고 신기할 따름입니다.
여러군데서 꾸준히 관리는 받아왔지만 무너지는 얼굴윤곽, 뱃살은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시술도 해볼까 고민하던 차에 우연히 인터넷 검색으로 알게 되어 원장님께 관리 받게됐습니다.
첫날부터 놀랐습니다 늘 어깨와 뒷목 머리가 돌을 얹어 놓은 것 처럼 무거웠는데 이게 웬일입니까@@
이렇게 가벼웠던 적이 정말 내기억에는 없습니다 날아갈 것 같습니다.
그이후 쭉 가벼운 건 물론이고, 이마 미간이 살아나고, 광대위치가 올라가고, 팔자가 옅어지고, 턱선이 갸름해졌습니다.
또 얼굴색도 밝아지고 광채가납니다.
뻥이라고 할까봐 살짝 걱정되는데...사실임다~~
어제는 저녁을 먹다가 고2 딸아이가 빤히 쳐다보더니" 엄마 얼굴이 단정하게 예뻐졌다" 고 하더군요 정돈이 됐다는 소리겠지요 ㅎㅎ 첫날 몸무게가 60kg이었는데 지금 재보니 57kg입니다.
참!! 그리고 답답하고 불안한 증세도 없어졌습니다. 원장님 기를 제가 다 뺏아오는 것 같아 살짝 미안합니다 ㅎ
올봄 최고의 행운은 원장님을 만난 것이지요^^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원장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