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50을 넘고 월경이 빨라졌다, 몇 달 건너뛰다 하는 것을 반복하며 폐경이 다가오는
신호가 보이더니, 갑자기 살이 주체할 수 없이 찌기 시작하고 갱년기 증세가 오는 것 같았습니다.
왜 그러지 몸이 이상하고 무겁고 답답하다 ,,, 생각하며 인터넷으로 검색하여 미퍼스트를 알게 되었고
많이 망설이다 전화를 하고 등록을 하여 관리를 받게 되었습니다.
관리를 받으며 배도 따뜻해지고 손발도 처음보다 많이 따뜻해져서 월경도 다시 한달마다 규칙적으로
하게되어 건강도 좋아진 것을 제가 느끼게 되었고, 살도 빠지게 되며 몸이 가벼워졌습니다.
피부관리도 해주시는데 피부관리도 정말 좋습니다.
나이들어 찾아온 갱년기를 미퍼스트 원장님을 만나 본래 나의 컨디션을 회복할 수 있게
원장님이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게 사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