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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는 체험 덧글 0 | 조회 1,678 | 2015-01-03 00:00:00
예비신부  


여자라면 여자다워지는 것은 모든이들의 꿈이죠!!


그동안 현실생활에 허덕이며 지내온 30여년의 나의 인생은 여자이기보단 그냥 사람이였습니다.


그러던 중 결혼을 준비하게 되었고 결혼을 앞둔 저로써는 막막했습니다.


그러던 중 카리스마 넘치는 원장님과 어떤 연이 메어져 있는지 우연하게 인터넷을 통해 미퍼스트라는 곳을 알게 되었고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제가 커다란 대기업에 다니는 것도 아니고 재벌가 2세도 아니였기에 처음에는 관리를 받는다는 것에 부담을 느낀건 사실이였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여자라는 존재를 잊은 나에게내 인생의 첫 스타트를 끊는 결혼 선물이라는 생각으로 관리를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 관리를 시작했을 때에는 이 관리를 받고 과연 효과를 볼지, 진정한 여자로 다시 태어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는데....


관리 딱 3회를 마치고 예랑과 만났는데 예랑의 첫마디 "자기 많이 예뻐진다. 오늘따라 더 예뻐 보여~"라는 칭찬 이였습니다....솔직히 예랑에게는 관리 받는다는 얘기를 안했거든요.


이러한 칭찬에 힘입어 관리를 더 열심히 받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솔직히 직장일과 개인적 일로 인해 규칙적으로 관리를 받을 수 없었지만, 원장님께서 제 상황을 이해해주시고 관리 스케줄에 관심을 가져주시며  따뜻한 손길로 한회 한회 관리를 해주시면서 오는 변화는 정말 서서히 나를 변하게 만들었습니다.


외모의 변화는 물론이거니와(다이어트도 되며 몸매가 균형잡히기 시작) 저의 가치에 대해 다시 꺠닫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나를 등한시 했던 제가 내 몸을 스스로 사랑하게 되었고  나의 몸을 내가 스스로 지키자, 관리하해주자 라는 다짐을 갖게 되었습니다. 관리를 받으면서 원장님께서 스스로 나의 몸을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주시어 그것을 습관화 시키기에는 시간이 필요하였지만 하나하나 노력하자 내가 나의 몸 변화를 느끼기 전에 주변에서 많이 나의 변화에 대해 알아주는 그 행복감...


어떻게 말로는 표현 안되는 나의 관리체험... 남며노소 불분하고 함께 나의 인생에 나의 몸을 함께 사랑하고 당당하게 지내고자 저의 체험 후기를 남김니다.


우리 미퍼스트 원장님!! 딱 한마디만 드릴께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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