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50을 넘어서자 말로만 듣던 갱년기 증세가 일어나는 듯 했다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고 피부에 각질이 생기고, 화장을 해도 받지않고

늘 운동하고 땀흘리며 노폐물이 다 빠져나가  피부가 그다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시작된 갱년기 증세, 피부트러블 때문에 고민을 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고액 화장품 정보에 관심이 가기 시작하는 순간, 맛사지를 받아볼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딸에게 화장품을 살까? 맛사지를 받을까? 물었더니.. 맛사지 강추~

인터넷을 뒤져 어쩌다 전화한곳이 이 미퍼스트였다..대박!!

 오래전에 여러곳에서 맛사지를 받았었지만 확실하게 차원이 다른 피부관리였다

일단. 갱년기임을 알아본 원장님이 늘 빨갛게 달아오르는 얼굴의 붉은기를 다 빼주었고

피부도 점차 회복되기 시작했다.

원장님의 특별한 피부관리와 관심으로 갱년기가  빠르게 사라질즈음

많은 사람들로 부터 와! 얼굴이 확 피었다. 더 젊어졌다 ,늙지도 않네 등등의 많은 칭찬을 들으면서

더욱 자신감이 생겼다.

세월이 가고, 나이가 먹고,  주름살이 늘어가고  늙나보다 생각하며  괜히 비싼 돈주고 화장품에

기대지 말고 원장님의 마술같은 관리에 맡겨보시길~~

더 멋지고 아름답게 나이 들어가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