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우 3번 관리를 받았는데
요즘 제가 제일 많이 듣는 말,
이뻐졌다, 신랑이 잘 해주냐, 좋은 일 있냐...입니다.
얼굴빛이 환해지고 저도 모르게 매일 매일 기분이 좋아요.
피부 관리만 받는 게 아니라 특별한 기를 받아가는 느낌이에요.
평소 머리와 어깨, 몸도 무척 무겁고 힘들었거든요.
그런데 미 퍼스트에 다니고부터 몸도 가벼워지고 기분이 상쾌해요.
피부가 좋아진 건 물론이고요.
저도 모르게 자꾸자꾸 거울을 들여다보게 된답니다.ㅎ
매일매일 행복한 기분을 느끼게 해 주셔서,
특별하고 예쁜 사람처럼 자신감을 갖게 해 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시간만 된다면 매일 가고 싶을 정도로 관리받으러 가는 날이 너무너무 기다려져요.
여러분도 원장님 손길 한번 느껴보세요.
행복한 기를 받아갈 수 있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