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1년 하고도 3개월.. 그냥도 아닌 아주 깊고도 또 좋은 인연이지요..
어느새 제 삶의 일부가 된 관리실 들락 거리기 ㅎㅎ
그렇게 룰루랄라 1년을 넘게 원장님의 케어 속에 노닐다 보니 내얼굴은 반들반들(절대 개기름 아님)
피부톤은 생기발랄 이제 전 더이상 보름달 얼굴도 아니랍니다..ㅎㅎ
덕분에 전 넘 게을러졌어요..가끔은 화장도 안지우고 자버리고 기초화장 조차도 대충대충 ㅠㅠ
왜냐면 어차피 원장님이 다시 예쁘고 건강한 피부로 만들어주시거등요..
관리실 가는 날은 대놓고 씻지도 않고 갑니다..ㅋㅋ
얼굴은 예뻐지는데 자칫 게을러 질수 있다는 단점만 빼곤(ㅋㅋ) 행복을 갈망 하는 모두에게 맺어 드리고
픈 기분좋은 아~추 건강한~ 인연입니다.
깍고 태우고 찢고 꿰매는 인위적이고 고통스러운 과정으로, 마치 공장에서 찍어낸듯한 외모로 아무런 개
성도 없이 너무나도 어색한 표정으로의 삶에 신물이 나신다면 이제 미퍼스트로의 인연을 생각해 보심이
어떨런지요??^^ 우리의 몸과 우리의 얼굴은 그렇게 깍아대지 않아도 그렇게 찢어 꿰매지 않아도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시켜 주는 건강 지킴이식 관리로 자연스럽게 아름답고, 치명적이게 매력있는 한사
람 한사람으로 만들어 질 수 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요기 미퍼스트 매력 만땅 원장님의 손길에서요~~^^
제 몸은 원장님의 제물로 바칠 터이니 말씀 하신대로 꼭 지대루된 작품으로 거듭거듭 영원히 행복하게 해
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