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신분으로 한달에 두번씩 관리를 받는게 쉽지는 않았지만,
원장님께서 살뜰히 챙겨주셔서 열심히 다녔습니당^^
미퍼스트의 가장 좋은 점이 그건 거 같아요~
무턱대고 피부만 보고 피부만 케어해 주면 되겠지가 아니라,
몸 상태를 봐주시면서 체질을 변화시켜 주시려고 하시거든요.
몸 안의 세포들을 건강하게 회복시켜 주시기 때문에
맛사지 횟수가 점점 줄어들어도 여드름이 더 올라온다거나 그런 것은 없었어요.
오히려 점점 피부가 더 건강해졌구요~
또 원장님께서 연구를 끊임없이 하셔서, 매번 더 효과적인, 새로운 테라피를 해주시는데,
이것도 다른 곳과는 다른 미퍼스트만의 차별화된 점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원장님의 피부에 대한 열정 덕에 피부 좋아졌다는 얘기 많이 들어요 요즘^^
원장님 감사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