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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가는 1시간의 기쁨 덧글 0 | 조회 1,177 | 2013-12-05 00:00:00
휴먼하모니  


푸른산을 바라보며 달리던 춘천고속도로가 어느덧 하얀눈을 보며 달리고 있네요.


춘천가는 1시간이 이렇게 기대되고 즐거울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인생에있어 삶의 가치관에 차이가 이렇게도 크고 놀라운지 이제야 깨달았어요.


원장님을 만나 저의 지난 46년의 제 삶을 반성해봅니다.


저는 오로지 성공,명예,권력을 갖기위해 앞만보고 달렸습니다.


최선을 다했고 젊은나이에 세속적인 모든것을 이루었습니다.하지만 지금 되돌아보면 이모든것이


물거품임을 원장님과 만나면서 깨달았습니다.진정한 삶의 기쁨이 뭔지.....


무엇보다도 원장님을 만나 제 가치관이 변화되고 있는것을 느꼈어요.


원장님을 만나고서야 제 몸을 사랑하게되었답니다.


사업한다는 핑계로 20년 넘게 술,담배,스트레스로 제 몸을 엉망으로 만들었어요.


근데 그것이 잘못된건지도 몰랐으니.... 지금에 와서 보니 제자신이 제몸에게 미안한 마음이드네요.


원장님과의 만남으로 저는 이제 제2의 인생을 살아 볼랍니다.   제 몸을 사랑해 볼랍니다.


희안하게도 원장님의 손놀림에 제 몸이 변하고 있어요.담배도 끊게 되고 얼굴색도 돌아오고...


요즘 거울보는 즐거움에 빠졌습니다.  이러다 새장가 가야되겠어요^^


다음주에 또 춘천고속도로를 달릴길이 기다려집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좋은 관계가지며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요.


다시한번 절 살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일주일 후에 뵈어요^^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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