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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욕심쟁이 우후훗~~!!!!^^ 덧글 0 | 조회 1,042 | 2013-06-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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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썩 괜찮은 관리샵을 찾아 주변사람들 이야기와 인터넷 불꽃 검색질로 눈과 귀를 쫑긋 하고계시나


요??^^전 어제 16회차 관리를 받았습니다. 당초 10회관리만 생각했었지만 점점 제자리를 잡고 있는 튀어


나왔던 눈과, 얼굴을 가득 메운 잡티들 그리고 눈가 입가 이마주름들과 이별을 하게되자 슬슬 예쁜 몸매


만들기에 욕심이 나더군요..수박겉핥기식의 손놀림이 아니라 컴플렉스의 원인을 꼼꼼히 분석해주시고 그


에 맞춰  예쁜 피부와 몸매관리를 해주시니 결과는 당연히 효과적일 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하루 이틀의 눈속임이 아니라 아픈곳의 원인부터 다스리고 관리하는 일종의 치료라해도 모자람이 없는듯


하네요..첨엔 얼굴 관리만 생각하고 찾기 시작했지만, 사람의 마음이 이렇게 간사할수 있을까요??ㅋㅋ


이제 얼굴은 어느정도 진전이 되었으니 슬슬 몸 쪽으로 욕심이 생기는거 있죠??ㅎㅎ


원장님은 뺄데 없다.. 밥좀 먹어라.. 엄마 처럼 아니 큰언니처럼 얼르고 달래주시지만, 저는 빵빵한 제 뱃


살이 언제나 원망스런 탓에, 올여름은 잘록한 허리에 납작한 배로 당당히 살고 싶다며 살짝이 칭얼거렸답


니다.  착하신 우리 우리 원장님 못이기는척 뱃살과 등관리를 시원 하게 해주셨답니다..ㅋㅋㅋㅋㅋ


정말 딱 한번씩 해주셨거든요.. 받는 내내 올 여름을 한방에 삼켜 줄듯한 시원함은 물로 제 등에 업고 다니


던 곰두마리가 봄눈 녹듯 녹아 없어지는것같아 한없이 편안해졌답니다.


아직은 완벽하지 않지만 관리후 거울에 비춰진 제 바디는  S라인을 연상케하는  비슷한 ~~형태를 볼수


있었답니다...ㅋㅋㅋ


아.. 언제까지 이 호사를 누릴수 있으려나 ㅋㅋ


요즘은 문득 문득 원장님이 이 일을 그만두시면 어쩌지?ㅠㅠ 고민할때도 있구요..


할튼 원장님 저 완젼 욕심쟁이 되었네요... 이제 저 완벽한 S라인에 날씬한 이쁜이로 살게 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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