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딸아이를(5살)둔 30대후반 주부입니다.. 제가 미퍼스트를 알게된건 2008년도 여름이였습니다.
그때는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였어요..살을빼고 싶었고,결혼식날 이쁘게 보이고 싶었어요..
그런데 전 너무나 안타깝게도 32년이라는 시간을 저를 위해서 투자하지 못했어요..돈을 벌면 저축하기에
만 급급했어요..그랬던 제가 내마음과 생각,몸,건강까지 변화를 시켜준곳이 미퍼스트였어요..
여기서 관리를 받고가면 살도 빼주는건 당연하지만 인생공부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여기 미퍼스트는
요 고객을 한분, 한분 중요시 여기는곳이기도 합니다...관리받으러 오신 손님이니깐 해드려야겠다는 마음
이 아니라 정말로 이쁘게 해드려야지 하는마음과 정성을 손님들에게 쏟는것이 눈에서 보여져요..
미퍼스트는요.. 당장 손님 많이 받기보다는 적더라도 정성을 쏟으니깐 관리받은 손님들의 소개로써 많이
오는곳입니다..저도 결혼을 하고 아이을 키우고 시간이 지나갔어요..그리고 몸이 좋치 않았어요..그래서
한방병원에 가서 한약도 지어서 먹어보고, 뜸도 뜨고, 침도 맞아 보았어요..근데 효과는 없었어요..그래서
다시 찾게된곳이 미퍼스트 입니다..전 원장님께 모든것을 맡겼어요..왜냐하면 원장님도 저도 신뢰하고,믿
으니깐요..원장님은요.. 당장을 바라보지 않으셨어요..고객들을 또다시 미퍼스트에 찾는것을 보신거죠..
첫날 관리를 받을때 기침이 심하여 감기먼저 낫는게 우선이라며, 땀을 많이 빼주셨어요..그리고 거짓말처
럼 기침이 멈추었지요..기침이 심해서 배가 많이 아팠거든요..그리고 사람들이 이야기하길 속이 아픈건
신경성이라고 하더군요..저는요.. 좀처럼 음식을 먹으면 속이 소화가 잘되질않아요..근데요 관리를 받고
제품을 먹으니깐 속이 풀어지고 있어요..그리고요..소변을 보면 색깔이 진한 노란색이였어요..그리고 자주
씻지만 냄새가 났어요..그래서 사람들 옆을 가기가 좀 어색했는데 관리받고난 이후엔 정말 거짓말처럼
냄새도,진한것이 연하게 되었어요..이것은 제가 3회째 관리받으면서 몸이 변한것을 표현한 것입니다..
제가 하고싶은말은요.. 여기에서 글을 올린분들은요..원장님이 쓴것이 아니라 관리받고,느낀점 몸이 바뀐
점들을 올린겁니다..미퍼스트홈피에 들어와서 보는건 좋으시지만 모든것을 의심하면서 지어낸것이다라는
생각들은가지고 보지않았으면 좋겠어요..여기서 관리받는 모든 고객님들은요..자기들의 감정 생각이 있는
사람들입니다..미퍼스트에 한번 들려주세요..새해엔 건강하시고 이뻐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