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후기를 쓰다니...참 놀랍네요^^
전 제목과 같이 40대를 바라보는 아줌마입니다.....
저 자신을 위해 한번도 투자해본 적 없는 아줌마.... 이런 제가 38년만에 제 자신을 사랑해보자...란 각오로
미퍼스트를 두드렸습니다....
여자의 로망...균형잡힌 몸을 위해서요...
10월초 첨 방문해서 지금까지 많이 변했네요....
첨엔 반산반의...하던 제 몸이 원장님의 프로그램에 따라 하나하나 변화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첫변화가 윗배...항상 꼭 차있어 먹기만해도 불편했던 제 윗배가 들어가면서 자리를 잡았고...
두번째변화는 피로감....자도자도 늘 부족한 것 같아 늘 피곤해"를 노래불렀었는데.. 잠도 푹자고
아침에도 피곤함없이 하루를 시작합니다....
세번째 변화는 식생활....규칙적인 식생활로 저 뿐 아니라 울 신랑도 같이 변해가고 있습니다...
관리는 저만 받는데...울 신랑은 덤이죠^^
네번째 변화는 피부입니다.... 늘 건조해 푸석푸석하던 제 피부....지금은 놀라울 정도로 촉촉합니다...
울 신랑도 같이요...
제가 하나..둘..바뀌니 울 신랑이 더 좋아합니다....
첨 두드리는게 망설여지죠.....
다이어트..함 외형적인 모습만 생각하시죠^^
전 미퍼스트 덕분에 외형적인 모습뿐 아니라 속까지..하나..둘 변하고 있네요^^
안의 몸이 건강해지니 겉은 저절로 따라 오는 것 같습니다.....
두드려보시고 체험해보세요....
저처럼 만족하실거예요^^
이 세상의 모든 엄마이자...여자분들.....
가족을 위해서만 살지 마시고 늦기전에 나 자신을 사랑해 보세요...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