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가 뚱뚱해서 바지를 입으면 예쁘지 않아 고민하던중 인터넷으로 미퍼스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몇번의 통화끝에 원장님과 상담을 하게 되었고, 처음 관리를 받고 과연 빠질까 고민하기도 하였지만
하면 할수록 옷태가 나는 하체에 뿌듯하였고 더불어 잡티까지 없어진 투명한 얼굴을 보며 하루하루가
이렇게 즐거울 수 없답니다. 또한 원장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마음 덕분에 제 사고방식도 많이 변하여
처음에 우울했던 기억과 얼굴은 사라지고 즐겁고 감사함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하체관리만
받으러 갔을 뿐인데..... 피곤함이 해소되고 소화도 잘되고 얼굴도 이뻐지고 정신건강까지.....
올가을 원장님께 너무 큰 선물을 받은거 같아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를 이렇게 변화시킨 원장님 덕분에 주변 사람들과 가족에게도 까칠하던 저는 사라지고 미소천사로
편안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원장님! 정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