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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비만이 심하고,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 덧글 0 | 조회 1,123 | 2012-01-05 00:00:00
관리자  


저는 주부이자 보험설계사로 일하고 있는 40대중반의 문 ㅇㅇ 입니다..


체력이 약해 항상 고민이었어요. 추위를 많이 타고, 기운이 없어서 직장일과 가사일을 병행


해야 하는 생활이 힘들었구요..특히 복부비만이 심했죠.. 스트레스는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


우연히 사무실근처에  미퍼스트가 있어 상담을 하였고, 원장님을 믿고 한번 해보자는 결심을


하여 시작했는데 기대 이상의 효과를 봤어요..우선 체력이 좋아졌다는것이 확실히 느껴지고


뱃살도 많이 빠졌어요. 각질 , 살트는 현상 등 피부트러블도 없어졌어요. 생활에 활력이 생기


니까 일도 더 잘 풀리는것 같아요..너무 좋아서 친동생에게도 소개했습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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