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나날들.. 5년전 난 원장님과 인연이 닿았다. 그 당시 난 체형관리를 받으러 갔었다.
상의는 77사이즈 하의는 66사이즈 체형이 불균형해서 비싼옷을 입어도 안이뻤다.
단식도 해보고 운동 ( 걷기, 조깅,에어로빅 )도 열심히 했으나 체형은 변하지 않았다.
지인이 미퍼스트 오픈 하던날 인연이 되었다.
3개월에 상의사이즈를 66으로 체형을 변형해놓고, 하의사이즈는 66으로 균형있게 체형을 마술사
처럼 만들었다.원장님의 노력과 나의 노력의결과이며,원장님이 관리받고난후 알려주는데로
이행( 제품섭취 )하여 몸에 쌓인 노폐물과 독소가 배출되고,체지방이 빠지면서 몸의 원활한 혈액순환이
잘되면서 얼굴은 투명해지고 몸무게도 처음 ( 59kg)과 달리 55kg로 변화가 되었다.
제가 원피스 예쁘게 입어 보는게 꿈이었다. 드디어 빨간색 원피스를 사서 입었다.
관리를 받을때 행복했던 그 때가 생각이 납니다.
지금은 58.8kg인데도 사이즈는 66사이즈로 변하지 않고있다.
지금부터가 중요합니다.
작년 후반기부터 몸에 이상이 생기기 시작하여 병원을 다니기 시작하여 온 몸이 아프고
무기력해지고, 피부살갗을 누가 만지기만해도 아프고 한마디로 걸어다니는 종합병원( 3월부터
진료받은 외과,신경과,산부인과,재활의학과등 )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지난 4월22일 지인 3명이서 찻집에서 피부관리샵이야기를 하다가 제가 다녀본 샵중에 미퍼스트만한
곳이 없다고, 추천을 해서 그곳으로 예약을하고 지인들하고 함께 방문을했다.
5년만에 미퍼스원장님을 만나니 반갑고,제 안색을 살피더니 몸의 면역체가 떨어져 장기들이 역활을
못한다고 합니다. 저의 아픈증상을 정확하게 짚어서 얘기해주시니, 내마음을 알아주는 원장님이 고마웠다
병원에서는 긴장성스트레스 근육병이라고, 이야기만하고 처방으로는 근육이완제만 주고 마음편하게 갖으
라고... 오죽하면 의사에게 " 나 정말 아프거든요 "라고해도 의사 " 마음편하게 생각하세요."
양약을 먹었더니 생리불순 ,얼굴은 다크써클이 생기고, 두피이상- 머리카락이 부스스해지고 빠지고
( 머리 드라이도 제가 할수 없어서 미용실에 가서 일주일 3번 드라이를 합니다.)
마지막으로 미퍼스트원장님꼐 맡겨보자 마음을 먹고,4월25일부터 일주일에 3번-2주간,3주부터-2번
원장님이 저한테는 면역체증가를 위한 프로그램을 권하셨고, 저는 원장님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믿고,
예약시간 꼭지켰고 제품은 내 체질에 맞게 선정해주셔고,관리받는날은 원장님이 하라는데로 저보고는
잘먹으라고 3번 관리를 하고 나시더니 한약을 병행하면 좋을것 같다고 권해주셨다.
원장님이 19년간 관리하면서 한약 먹으라는 고객은 저 한사람이라고 합니다.
그 다음날 서울 한방병원 여성의학과에서 진료를하니 혈관만빼고,,다른 장기들이 약하고 안좋다며
미퍼스트원장님이 말씀하신것과 비슷했습니다. 병원에서 한약3재이상 처방과 미퍼스트에서 건강기능식
품 제품- 헬스다이마,천연비타민등을 함께 먹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해서 몸에 노폐물과 독소축적되면서 혈액순환이 안되니 몸이 아프고,무기력해지니 의욕
상실되고,우리집 아이들에게는 미안할정도로 신경질내고 미퍼스트에 있는 기구 좌훈족욕기- 처음에 했을
때는 다리가 붉은점으로 얼룩얼룩해지고 가려웠는데 6번째 사용하면서 그 증상이 없어졌다.
원장님께 이유를 물어보니 몸에 있는 노폐물과 독소배출로 인하여 혈액순환이 잘되고,많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원장님의 손은 약손처럼 전신을 관리하면서 몸이 아픈곳을 가라앉게 하고,8번 관리 받으면서
몸의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잘 먹는데도 체중은 500g씩 빠지기 시작하고 ( 처음 갔었을때는 58.8kg)
지금 14번 관리받기전에 체중은 55.8kg과 체질량측정을 해보니 나쁜것은 좋아지고 근육량은 그대로인데,
체지방이 많이 감소하였습니다.하루는 원장님이 제게 묻더군요..생각이 변했지요.아이들에게 친절해지고
마음에 여유가 생기면서 낙천적으로 생각이 바뀌더군요.
14번쨰 관리를 받고 나와서 원장님은 한시간 후에 저녁식사하세요.
" 00님은 잘드셔야 합니다. " 집에 도착하여 한시간후에 아들하고 진수성찬으로 잘먹었습니다.
미퍼스트에서 관리를 받고 몸이 가벼워지고 얼굴혈색이 좋아지고 요즈음은 화장을 안하고, 다녀도
될정도로 얼굴형도 갸름해지고 예뻐졌다는 소리를 듣고 있답니다.
오늘 15번째 관리를 받으러 가는날 기다려집니다. 관리후 몸이 좋아질 생각을하니 마음이 들떠 있습니다.
그동안 관리받으면서 원장님이 최선을 다해서 하시는 모습을 보면 미안한 날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자기 몸처럼 여기면서 아픔을 따뜻한 손길로 관리를 해주시니 정말 고마울 따름입니다.
제 삶이 바뀔수있게 어드바이스도 해주고, 안주인이 편안하니 가정이 행복한 나날입니다.
미 퍼스트 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