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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피부에 물을 주어라... 덧글 0 | 조회 1,140 | 2010-03-08 00:00:00
건탱이  


봄 여름 가을 겨울 할거 없이 모든 계절에 민감했던 내피부 악건성으로 피부가 거칠거리고 아팠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미퍼스트를 만나기전엔 상상도 못할일이이 지금 벌어지고 있어 너무도 기쁩니다.


매번 다른 관리실에서 똑같은 말로 내 피부상태에 말씀해 주셨고 각기 다른 방법으로 케어 및 개선을 시켜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내 피부상태로는 넘 힘들어서 다 믿고 따라갈수 밖에 없었읍니다. 하지만 내 바램과는 달리 관리를 받으나 안받으나 결과물은 항상 똑같아 보였습니다... 그래서 넘 힘들어 했답니다.


그런 저에게 아주 친한 지인으로 미퍼스트를 소개를 받았었고,시간이 지나 인터넷으로 검색하던중 우연히 이름이 같은 곳을 발견하여 둘러본후 상담예약을 하여 오게 되었는데...왠지 모르게 상담을 하면서 원장님의 진실성과 무서운 자신감에 이끌려 진짜로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관리를 받게 되었읍니다.


매번 관리를 받을때마다 점점 틀려지는 내얼굴에 자신감이 생겨나고, 더이상 민감하지도 않고 항상 내 피부가 보송보송 함과 촉촉함이 살아있어 이젠 아프지도 않습니다.


관리를 받을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이렇게 정성껏 관리를 해주는데 안좋아질수 있겠냐는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예전에 다른데에서 관리를 받았을때엔 홈케어 역시 부담스러운 존재였는데 지금은 아주 좋습니다.


너무 싸서 첨엔 너무 놀랬습니다. 원장님께선 다른건 하실 필요가 없으십니다. 다만 홈케어만 집에서 꾸준히 바르시기만 하시고 오셔서 관리를 받으시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나올수 있다고 하셨는데 정말이지....


내가 한거라곤 원장님께서 시키는 것만 했을뿐인데 내피부가 이렇게 달라지다니... 꿈을 꾼듯합니다.


이건 나중에 안일인데요.. 이곳이 바로 전에 지인이 가르켜준 곳이더라구요.. 그때 왔었으면 좀더 빨리 좋아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전 행운아인건 확실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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