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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대 역전 덧글 0 | 조회 1,146 | 2009-08-12 00:00:00
바비 인형  


 


그동안 경험해 왔던 다른 다이어트 방법과는 전혀 다른 방식의 "미퍼스트"


그러면서 기존의 정석이라고 믿고 실천해 왔던 방법들이 오히려 내 몸에에는 해가 되었다는것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요요현상이 반복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살뿐만 아니라 몸의 독소까지 빼 주다보니 피부는 덩달아 자연스레 좋아졌습니다. 눈을 조금만 돌려도 넘쳐나는 다이어트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저 역시 이것저것 여러가지 다이어트를 해 왔습니다. 처음에는 다이어트 성공의 기쁨을 느끼기도 했지만, 그 성공은 오래지 않아 처음보다 더 많은 살이 되어 내 몸을 괴롭혔던 것입니다.


미퍼스트의 관리를 받으면서부터는 아침에 일어났을때도 개운하고 몸이 가볍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다보니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고, 그것은 곧 늘 지쳐있는 생활에서 탈피해 의욕적이고 활기찬 생활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스무 살 때처럼 쭉쭉 빵빵을 꿈꾸는 것도 아니고 단지 건강해져서 몸과 마음이 아프지 않기만을 바랐던 저의 소망을 "미퍼스트"원장님은 제 삶의 조언자이자 스승이 되었습니다.


사실 이런 체험 글을 제가 쓰게 될지 몰랐습니다. 여성지를 펼쳐보면 수도 없이 올라와있는 체험 후기들을 읽으면서 솔직히 짜고 치는 고스톱이 아닐까 의심해 왔는데 제대로 된 다이어트가 무엇인지 살을 빼서 건강해진다는 것을 경험하고 나니 자연스럽게 나의 경험을 여러 사람에게 알려주고 싶어졌습니다. 저의 남은 인생을 변화시켜준 고마운 존재라 생각듭니다. 아직도 굶어가며 혹은 몸을 혹사시키면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면, 당장 그만두십시요. 즐기면서 건강을 찾을수 있게 도와주는 "미퍼스트"의 문을 두드리라고 자신 있게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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