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치원 교사입니다. 얼굴에 여드름이 심하게 나는 편은 아인데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일시적으로 여드름이 생기는 피부였어요. 남들 앞에 서는 직업이라 이런 피부 트러블이 신경 쓰이더군요.
아는분의 소개로 피부과에서 여드름 치료와 마사지를 받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세수도 하기 힘들 정도로 피부상태가 오히려 악화 되엇어요. 나날이 심각해져 가는 피부 때문에 고민하는 제게 저희 원장선생님의 유로 미퍼스트를 오게 되었어요. 처음처럼 시간과 돈만 낭비하는 것이 아닌가 망설였는데 하루하루 지날수록 피부 상태가 호전 되었어요. 예전에는 거울을 보면 한숨부터 내쉬었는데 이젠 거울 보는 것이 두렵지 않답니다. 무엇보다 좋아진 피부 뿐만 아니라 건강상태도 많이 조아져 하루하루가 즐겁고 기대가 되는 나의 일상 생활에서 오는 행복감과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었어요. 작아진 얼굴, 고와진 피부, 건강상태 이 모든것이 저를 위해 관리를 해주신 분들 덕분이라 생각이 듭니다. 정말 미퍼스트를 알게 되어 기쁩니다
저처럼 고민하는 분들이 계신다면 하루 빨리 미퍼스트를 찾아오세요. 인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