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이를 낳고 산후비만에 우울증까지.............2년넘에 너무도 힘들게 지냈어여..
몸에자신이 없다보니 밖에서 쇼핑보단 인터넷을 더많이 사용하고 집에서 아이랑 지내기만했어요
인터넷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살좀빼볼까해서 찾다보니 미 퍼스트를 알게 되었어요.
홈페이지를 보고 전화를 걸로 큰맘먹고 샾으로 가게 되었는데 그날 그렇게 원장님 과 실장님을 뵙고 희망을 얻고 집으로 갔습니다.
저녁시간에 침대에 누웠는데 문뜩 거기라면 살이 정말 빼지겠다는생각이 들어 일어나자마자 운동복차림에 찾아갔습니다.
그렇게 인연이되어 한달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제 몸에숨어 있던 라인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특히 저희집 신랑이 너무도 좋아한답니다.
가벼워진 제 몸을 자꾸 자랑하고 싶어서 밖으로 아이와 산책두 많이하고 예전보다 웃는 횟수가 늘었습니다.
미 퍼스트는 살만 빼는곳이아니라 삶에 즐거움과행복을 저에게 선사했습니다.
원장님과 실장님께 너무도 감사드리고 욕심부려 더 이뻐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도 살과의 전쟁을 하시는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저와함께 숨어있는 라인을 찾아봐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