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병원 원무과에서 근무하면서 주로 컴퓨터 업무를 했어요.
스트레스가 많아 만성변비와 어깨통증에 시달렸지요.
병원에서 당뇨 초기 진단을 받기도 했어요
직장 생활 뿐만 아니라 육아와 가사일도 제겐 힘겨웠어요.
출산 후 불어난 체중은 65kg이나 되었고,
얼굴에 기미와 잡티까지 생기고 나니까 거울 보는 것조차 두렵더라구요
미퍼스트에서 일주일 체험코스만 받아보려고 시작했는데
일주일만에 몸무게가 3kg이 줄었고 신기하게도 변비증상이 없어졌어요
묵은 체증이 사라진 것처럼 몸이 가벼워지자 저는 3개월 프로그램을 시작했어요
3개월동안 정말 열심히 미퍼스트에 다녔고 결과는 대성공이었어요.
몸무게가 10kg정도 감량되었다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저의 몸이 건강해졌다는 사실이예요
너무나 신기해서 친정어머니와 시어머니를 모시고 가서
관리를 받게 했는데 두 분 다 정말 좋아하셨어요
미퍼스트에는 단순히 살만 빼는 것이 아니라
체질이 개선되고
생활까지 변화되게 만드는 놀라운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아침에 상쾌하게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는 기분을 한 번 느껴보시길 .....
강력 추천합니다!!!
-김00 씨(32세, 후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