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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가 유난히 뚱뚱해 하체비만이 늘 콤플렉스였어요... 덧글 0 | 조회 1,187 | 2009-05-18 00:00:00
관리자  


엉덩이가 유난히 뚱뚱한 하체비만이 늘 콤플렉스였던


저는 옷을 살 때 불편한 점이 많았어요.


상체는 66사이즈인데 하체는88사이즈를 입어야 했거든요.


직장생활을 하기 때문에 옷차림에 신경을 쓰는 편인데,


마음에 쏙 드는 옷을 발견하고도 사이즈가 맞지 않아서


포기하는 할때가 많았어요.


걸음을 걸을 때,


사람들이 저의 엉덩이만 쳐다보는 것 같아 항상 주눅이 들었어요.


그리고 어깨뭉침이 심했고 소화가 잘 되지 않아


늘 피로해서 짜증을 많이 내는 편이었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미퍼스트를 알게되어


3개월 체험을 했는데 정말 놀라운 변화가 찾아왔어요.


체중은 정확히 3개월만에 8.5kg이 감소했고


피부가 고와졌어요


저의 콤플렉스였던 엉덩이 살이 빠지고


하체가 전체적으로 슬림해져서


이제 저는 상의는 55사이즈, 하의는 66사이즈의 옷을 입게 되었어요


앞으로 44사이즈 원피스를 입는게 저의 목표예요..


무엇보다 가족들이 참 좋아해요.


저에게 잃어벼렸던 자신감을 되찾아준 미퍼스트


정말 짱입니다!!!


 


-운00 (33세,온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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