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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소가 빠져 나가는 느낌이예요 덧글 0 | 조회 1,177 | 2009-05-18 00:00:00
관리자  


중1, 고1 두 자녀를 키우고 있는 직장인 이00씨는


항상 피곤하고 무릎이 아픈 증상까지 있어


바쁘지만 더 아프기 전에 살을 빼야겠다고 결심하고


‘미퍼스트’를 찾았다.


건강검진을 받았더니 고지혈증과 지방간 소견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덜컥 겁이 났기 때문이다.


결과는 성공적이다.


‘미퍼스트’에서 매일 집중 관리를 받자


2주만에 몸무게가 73kg에서 68kg으로 줄고,


얼굴 기미가 옅어졌다.


그리고 눈떨림 증상 같은 것도 없어지고 피곤함도 없어졌다.


온몸에 쌓였던 독소가 다 빠져 나가는 것 같은 느낌,


 몸이 가벼워졌다.


처음엔 살이 빠졌으면 하는 것이 목표였는데


건강해진다’라고 느끼니까


이젠 건강에 대한 욕심이 더 커졌다.


그리고 앞으로 더 기대된다고 말한다.


 


-이00씨(45세)퇴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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